처음 만들어본거라 오역이 많습니다
미국이여--
DC인사이드 윤아갤러리
제가 미국시민들에게 말합니다--
이 순간은--
우리의 삶을 더욱--
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
우리가 한걸음 나아가도록 할 것입니다.
미국에 대한 약속은 살아있을것입니다.
그 약속은 이 나라를 언제나 나눠지도록하는 약속입니다
그 약속은 우리 모두가 우리 삶에서
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약속입니다.
너 늦었어!
나한테 그러지마
다른 사람은 없는거냐?
이것들은 쓰레기같잖아.
난 이딴걸 받아들일수 없어.
좋아, 봐요.
러셀, 저 새끼 그래도 똑똑한 놈이라구요.
당신이 잘만해주면 그는 괜찮아요.
그래, 일만 처리해주면 되는 당신같은 사람들..
스스로 하기엔 배짱도 없는 그런 사람들은 말이지
내 생각엔 당신이 나한테 잘해줘야할 의무가
난 이 자가 마음에 들지않아
러셀, 닥치고 가만히 좀 있어라 응?
이 사람 지금 우리한테 잘해줄려고 하고있다고.
우리한테 잘해주고 있다고?
그래, 친절하게 해주려고 하고있어.
내 생각엔 그 반대인것 같은데.
맞는 말 아닌가 쥐새끼?
여기서 꺼져!
이 양반아,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지
사람들 드라이클리닝이나 해주면서
이 일로 두 놈이 더 있는데
그들은 30이나 내렸어
오스트리아인이 그를 좋아하면, 프랭키
오스트리아인이 그를 맘에 들어하면
그들은 하나는 공짜로 주기도 했어
그러니까 프랭키, 니가 해야할 일은
왜냐하면 이런 쓰레기를 데리고 일을
존, 다 괜찮을거에요. 알겠죠?
넌 저번에도 이상한 새끼를 데려왔었잖아
기억나? 그 의사놈?
그리고 이 놈 역시 마찬가지야.
뭐 어쩌라고? 그를 선택해야지
존, 전 돈이 필요해요.
7년뒤에 그럴수 있겠지
그리고 내 사업이 잘 안되기 시작하고
그걸 되돌릴 수는 없어
그러니까 내 시간을 가지면서
나 이제 더 이상 모험을 할수는 없어.
목요일에 전화해. 목요일에 알수 있을거야.
전 경제에 새로운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어서와 착하지. 이것 봐.
좋아 왔군 이제 어떻게 할거야?
그거야 다르지
나한테 넘기지마
목요일이잖아.
그 놈 집어치라고해. 그 새끼는 병신이야.
내가 필요한지 모르겠어.
난 내걸 가지고 있다고
나랑 케니, 알잖아.
혈통있는 것들이야
5천이나 받았다고
7천 받으면 아마 다른데도 갈 수 있을거야
그리고 전문 딜러가 되는거지
그리고 이따 오후에는
같이 즐길 여자도 하나 있지
어때?
그러니까 내 생각엔 이건 선택이란 말이야
여자랑 한판 놀아나 볼까 아니면
그 쥐새끼를 만나러 가볼까?
여자후리기, 쥐새끼만나기
쥐새끼 후리기
나도 그 여자를 보고싶군
니가 광고를 망칠 수 있는 타입의 여자?
아름답군. 아마도 컵 하나 겨우 들어갈 정도일거 같은데
뭐 그래 그 여자들 너도 보면..
너도 아마 땡기진 않을거같은데
하지만 배관공사는 잘되어있지.
그럼 만나러가지 않겠다는거군
이봐, 가서 말할수 있는지 봐바
그 놈이 여전히 좋아한다면, 나도 갈게.
그게 아니라면, 날 싫어한다면 난 빠져.
하지만 오후까지 계속 기다리진 않을거야.
그렇게까진 기다리지 않을거야
이게 다야.
나도 모르겠어. 그 놈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..
내 말은, 사람이 별로 없더군.
아마 내가 무슨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
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
어쨌든 그 놈을 아는 사람이 없어
난 그 놈이 우리가 원하는 타입이 아닐거
봐 이런 사람들은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란 말이야
은행이나 뭐 그런것들에 연관있는 부류말이야
그 사람들은 언젠가 누군가가 들어와서
그리고 그건 그 사람들의 돈도 아니야
이것들은 아니야
그들은 거기 들어오는 전혀 쿨하지 않은
그들은 그가 뭘하는지 몰랐다고 말할 수 있어
그들은 믿을 수 있고, 그 중 몇명은
그리고 문제가 시작되는거지
누군가를 쏴버릴거고,
젠장, 난 그런건 원하지 않아
그럴 이유가 없다고, 너도 알잖아?
넌 더 이상의 돈이나 그 비슷한것도 얻을 수 없어
xneokr@naver.com
할 것입니다--
어떻게 할 것인지를
씨발 3시간이나 늦었다고!
게다가 저 새끼는 예의도 모르는군.
당신이 나한테 사람을 부탁했잖아요.
있다고 생각되는데.
존나 내 타입이 아니야
당신이 우리한테 호의를 베푼다고 생각해?
그런식으로 말하면 되겠어?
30만이나.
내가 한 묶음에 80센트에 사줄수도 있어
다른 놈을 데려오는거야
할수는 없으니까
날 믿어요.
이상하고 잘못된 놈을 데려왔어.
제발 그러지 마세요.
그리고 내 애들이 자라면서...
생각을 해볼거야.
나랑 갈거야 말거야?
사실 난 그 놈이 필요없거든.
우린 이 개들을 붙잡는다고.
우린 플로리다남부에서 이것들을 팔지
내 생각엔 여자나 만나는게 좋을거 같다
- 좋아 알았어,
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,
자기들 돈을 훔쳐가길 예상하고 있지
전혀 그런 사람들이 아니지.
사람들을 본단 말이야
아주 충성심도 있지